U-헬스사업, 바이오 사업 기대

U-헬스케어 업체로의 변신을 도모하고 있는 코어비트로 5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려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골든브릿지증권에 따르면 코어비트 유상증자 청약률이 197%에 달해, 총 524억5000만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코어비트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동안 시설·운영 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266억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최근 공모 시장의 활성화와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유상증자 성공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업계 관계자는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이동 현상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며 "코어비트가 추진하고자 하는 U-헬스케어 사업과 바이오 업체 인수에 대해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코어비트는 최근 윤강준 베드로병원장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이후 기존 사업을 대신할 만한 신규 사업으로 U-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 업체 엘바이오 등의 지분 취득을 계획하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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