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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숏커버로 급격히 낙폭을 줄이면서 장중 상승반전했다.
지난 사흘동안 숏 심리가 몰리면서 대거 팔자에 나섰던 외환시장 플레이어들이 숏커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오전 10시 5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5원 오른 133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9.5원 급락한 1315.0원에 개장한 후 장초반 매도세가 증가하면서 1308.5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날 오전에 10포인트 이상 올랐던 증시가 상승폭을 줄이면서 외환시장에서는 숏커버가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SK텔레콤과 SK에너지,LG디스플레이의 배당도 예정돼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전에 주식시장이 좋아서 숏이 나와 1310원 밑으로 원달러가 떨어졌으나 다시 숏커버가 진행되는 분위기"라면서 "배당금 관련 수요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고 있지만 숏커버 물량이 아직 정리가 안된 만큼 1340원선까지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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