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디자인(대표 정우형)이 바이오넷(대표 강동주)의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로 ‘2009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제품디자인 부문 상을 수상했다.

‘레드 닷 어워드’는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더불어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독창성, 사용성, 현실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하고 있다.

다담디자인이 디자인한 바이오넷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는 의사, 간호사에게 가장 친숙한 진료 차트를 형상화한 노트북 스타일로, 병원, 응급실 등의 긴박한 이동상황에서 사용이 용이하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병원장비 특유의 경직된 이미지에서 탈피해 휴대용 의료장비로서 제품을 좀더 친숙하게 사용,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정우형 다담디자인 대표는 "다담디자인의 인간중심, 환경중심의 디자인 철학과 노하우가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담디자인은 코닥, 인텔, 미쯔비시. 지멘스, 3M, 유롱, 알텍, 하이얼 등 해외 다국적 기업과 삼성, 현대, LG, KT, KB카드 등 국내 기업들의 제품디자인을 협력하고 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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