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진행하는 ‘강서토요영어교실’을 28일 개강한다.

제3기 강서토요영어교실은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간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염창동에 있는 강서 여성문화나눔터에서 진행된다.

구는 개강에 앞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관내 거주학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후 추첨을 통해 최종 66명을 선발했다.

이번 모집 대상 중 6명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영어 교육의 혜택이 적었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학생들로 무료로 교육받게 된다.

영어교실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듣기, 읽기, 말하기 등 평가를 통해 수준별 4개 반으로 편성되며, 각반을 담임제로 운영해 모든 수업 과정을 영어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지난 강서토요영어교실 및 방학영어캠프를 통해 효과를 검증받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 수업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회화 수업, 교재 수업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영어마을 1일 현장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더욱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가는 학생들에게 영어 능력 향상과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한 강서여름방학영어캠프 과정 접수는 7월, 제4기 강서토요영어교실 접수는 8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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