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딜 2000억원, 연기금인듯

산업은행이 26일 산금채 5년물 470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발행조건은 선네고로 민평 3사 테이블과 29일 국고5년 종가평균의 평균+58bp가 될 예정이다. 발행 및 납입일이 오는 30일이어서 스프레드만 확정한 것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2000억원어치의 블록딜이 들어와 이를 기반으로 산금채 5년물을 발행하게 됐다”며 “연기금과 보험사 등 수요가 많아 당초 예정인 3000억원보다 추가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블록딜은 보통 대형보험사나 연기금, 대형금융기관, 외국계 등이 주체가 된다”며 “수요가 많아서라기보다는 산금채 평잔을 많이 갖고 있어 만기상환 등 이유로 신규발행을 해줘야 하는 이유 때문에 발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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