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계층에게 전세임대주택 2만가구가 올해 공급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22일 이 같이 밝히며 "저소득계층이 기존의 생활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7000가구, 신혼부부 전세임대 5000가구, 소년소녀가정 전세임대 1000가구, 그리고 대한주택공사 및 지방공사의 다가구 매입임대 7000가구 등"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소득층 전세임대 및 다가구 매입임대주택을 매년 2만가구씩 2012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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