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대 스포닝용품업체 리닝(李寧)이 지난해 매출액 69억9000만위안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53.8% 성장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리닝은 왕년의 체조스타 리닝이 창업한 회사로 리닝 회장이 지난해 베이징올림픽때 송화 점화자로 나서면서 화제를 모은 기업이다.

리닝의 지난해 순익은 7억2100만위안을 기록해 52.3% 급증했다. 회사가 이처럼 급성장세를 이룬 것은 베이징 올림픽때 엄청난 후광효과를 입으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리닝은 1012개 대리점을 오픈했으며 대부분이 중소도시에 집중됐다. 리닝은 현재 대리점이 6245개에 이른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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