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지난 15일 개최된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공식 물류업체로 6년 연속 선정돼 적극 활동을 펼쳤다.

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국내외 선수 및 일반인 참가자 약 2만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대회.

한진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100여대의 택배차량을 투입, 마라톤 출발지(광화문)에서 골인지점(잠실)까지 개인소화물 등 약 1만5000상자의 행사용품 운송을 지원해왔다.

한진 택배사업본부장 김기선 전무는 "앞으로도 소비자와 밀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생활 물류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스포츠 대회 마케팅 활동을 기반으로 이번 대회의 출발 및 골인지점에 '한진택배' 사인보드를 운영하는 등 마라톤 동호회 및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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