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클럽, 출시 첫달 매출 30억원...올해 600억원 매출 목표

"2010년 과자시장 1위를 탈환하겠다"

해태제과는 '슈퍼푸드클럽'으로 올해 하반기 웰빙과자시장 선두 탈환은 물론 내년에는 전체 과자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차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해태제과는 13일 천안공장에서 '슈퍼푸드클럽' 출시 1개월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뷰티스타일’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슈퍼푸드클럽'은 지난달 해태제과가 야심차게 내놓은 프리미엄 웰빙과자제품으로 세계 장수국가의 식단에 공통적으로 포함되는 고영양 저열량 식품인 ‘슈퍼푸드’를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

특히 대형할인점 시식행사와 입소문을 통해 출시 1개월 만에 30억원의 매출을 올려 앞으로 TV광고 등을 통해 제품 인지도가 상승하고 시장에 안착하게 되면 상반기 내 월 50억원, 연매출 60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슈퍼푸드클럽'은 연구소, 안전보장원, 구매부로 구성된 검수조직이 직접 산지를 방문해 원료를 검수하고 다시 안전보장원의 최종 검수를 받은 후에야 원료를 제품 생산에 사용하게 하는 등 제품에 대한 소비자 안심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식품 이물 혼입 방지를 위해 금속검출기의 수량 및 성능을 확대, 모든 라인에 이중 검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지영 크라운-해태제과 중앙연구소장은 "'슈퍼푸드클럽’은 고객들에게 최후의 불안 요소까지 제거한 제품만을 제공하려는 해태제과의 노력 끝에 출시된 제품”이라며“‘슈퍼푸드 클럽’에 이어 세번째 프로젝트가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태제과는 슈퍼푸드클럽 출시를 통해 올해 안에 웰빙과자 시장의 1위 탈환은 물론 크라운-해태제과 양사의 영업망 통합으로 매출 1조원 이상 달성 또한 문제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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