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5일 인도 뉴델리와 캄보디아 프놈펜에 '한국투자기업 지원센터'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는 인도와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에 대한 해외진출 지원 및 시장의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한 것으로 2004년 9월 코트라 베이징 무역관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3월 현재 5개국 10개소 설치, 운영되고 있다.

지경부 측은 "인도는 현지 직접투자 규모가 매우 크고, 큰 시장 잠재력을 지닌데다 한-인도 CEPA의 타결 임박 등으로 향후 전망이 밝다"며 "캄보디아 역시 중국을 대신할 투자유망지역으로 급부상중이지만 정보인프라 미비로 진출기업에 도움이 될 정보 취득 지원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인도는 우리나라의 14대 투자대상국으로 1968년이후 지난해까지 14억9300만달러가 투자됐다. 캄보디아는 최근 3년간 투자금액이 15배나 급증하고 있다.

지원센터에서는 고문 변호사 및 고문 컨설턴트를 위촉해 우리 기업들에게 전문적인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영세미나 개최 및 투자 뉴스 발간 등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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