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경기회복의 징후가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다이먼 CEO는 이날 미 상공회의소 경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지난 두 달간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희미한 양상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다이먼 CEO는 또 은행의 장기생존 가능성평가 즉, 스트레스테스트에 대해서는 "은행 체제의 신뢰감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은행 국유화 정책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이먼 CEO는 "은행이 정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국유화돼야 한다고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먼 CEO는 전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JP모건이 위기를 잘 헤쳐 나아가고 있다"며 "올해 들어 2월까지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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