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가 향후 2년간 600억 링기트(163억 달러)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시행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기부양안은 150억 링기트 규모의 재정지출, 30억 링기트 규모의 세제혜택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경기부양책 규모는 GDP(국내총생산)의 9%로 올해 재정적자가 GDP의 7.6%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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