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와 창업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창업대학원이 운영된다.
중소기업청은 10일 한밭대학교 본관에서 2008년까지 5년간 운영된 창업대학원을 5년 추가지원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국내 5개 대학과 체결했다.
서울·경기권(호서대, 중앙대), 충청권(한밭대), 호남권(예원예술대), 경상권(진주산업대) 등 5개 대학이며 올해는 지원예산 18억원이 책정됐다.
지금까지 창업대학원은 269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이 중 41명이 신규 창업, 3년동안 총 490억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282명의 고용창출효과를 낳았다.
또 기존 69개 업체는 입학전 후 연평균 매출액이 3.8억원에서 8.9억원 증가하는 성과도 거뒀다.
다른 졸업생들은 창업 컨설턴트, 브랜드 매니저, 소상공인지원센터 및 기보·신보 창업 상담역 등에서 분야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32명이 창업관련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창업대학원이 지역 특화산업분야 창업과 기술 창업 등을 활성화하고, 사회적인 창업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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