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지 연구원
삼성선물은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전고점을 돌파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9일 "1600원 선에 대한 단기 고점 인식 속에 추가적인 고점 높이기 보다는 모멘텀 탐색과 함께 수급 동향에 따라 등락할 것"이라며 이번주 1550원에서 1600원까지 거래범위를 예상했다.
그러나 전연구원은 "전반적인 금융시장 불안 속에 지지력은 이어갈 듯하다"며 "글로벌 달러는 미 기업들의 파산우려 등 불안한 금융시장을 반영하며 지지력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국내적으로는 금주 삼성그룹, , LG그룹, SK그룹 등 12월 결산법인 121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해 외국인 배당 역송금 유입 여부가 주목되며, 외국인 주식 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와 꾸준한 결제수요 등이 지지력 제공할 듯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주 있을 금통위에서는 25bp 금리인하가 예상되며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스탠스 주목된다고 밝혔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 중반 중심의 등락할 것이라며 예상 범위는 1520원~1570원을 제시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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