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가 미국 오디오복스(Audiovox)로부터 위성라디오 2만대의 물량을 추가로 주문받았다고 6일 밝혔다.

기륭전자측은 "계속되는 미국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리버티미디어의 전략과 자금지원으로 숨통이 트인 시리우스가 정상궤도에 올라서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에서 6월로 예정된 디지털방송의 전환이 침체기에 있는 위성방송시장을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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