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가 올해 태양광전지 수주 계약액 1조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매출액은 2000억여 원, 영업이익율 15~20%를 목표로 잡고 본격 수출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회사측은 "유럽, 아시아 지역의 신흥 태양광 보급 국가들과 오바마 정부가 출범한 미국 및 중동, 아프리카 등이 올해 해외 수주 전략 지역"이라고 전했다.

급팽창하는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시설 투자를 확대해 오는 2010년 300MW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독일, 일본 기업을 누르고 세계 일류 기업이 될 것이라는게 회사의 포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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