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메듀가 반포외국인학교 우선협상자 선정이 유력하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6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팍스메듀는 전거래일 대비 14.68%(80원) 급등한 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에서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44만여주, 상한가 매수 잔량은 190만주 정도다.
이날 팍스메듀는 자사 컨소시엄이 반포 외국인학교 우선협상대상자가 될 것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팍스메듀에 따르면 지난 5일 2010년 8월 개교예정인 반포 외국인학교 우선협상대상자인 영국 덜위치 칼리지와 서울시의 설립 협상이 결렬돼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BIS(The British International School)와 수주 협상에 들어갈 전망이다. 덜위치 측은 당초 서울시에 제출했던 제안서의 조건을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BIS는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글로벌 교육 전문그룹 영국 오비탈 에듀케이션 그룹의 케빈 맥니어리(Kevin McNeany) 회장과 팍스메듀의 100% 자회사 버츄얼솔루션이 공동 구성한 컨소시엄이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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