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테마주들이 순환매 양상을 보이며 동반 급등세다. 대장주 셀트리온은 10% 이상 급등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4일 오후 2시1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1.79% 오른 1만3750원을 기록 중이다. 이 가격 기준 시총은 1조4693억원. 기존 선두 태웅도 4% 이상 상승 중이지만 셀트리온의 급등으로 260억원 차이로 대장주 자리를 내주고 있다.
셀트리온 외에도 이노셀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회사 프로스테믹스가 '지방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탈모치료술을 개발했다는 재료를 발표한 산성피앤씨가 10% 가까이 오르고 있다.
제넥셀, 크레아젠홀딩스, 조아제약, 메디포스트, 크리스탈 등도 5% 이상 급등 중이다.
바이오 테마주의 급등에 대해 증시 한 전문가는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오르며 순환매 양상을 보이는 와중에 몇몇 기업들은 재료까지 더해져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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