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억원 들여 공공 및 민간분야서 일자리 창출키로
대전시는 올해 공공과 민간분야에서 지난해(3420개)보다 980개 늘어난 4400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만든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지난해(49억원)보다 45% 많은 71억원의 재원을 일자리 만들기에 들이기로 했다.
공공분야에선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주거환경개선, 환경지킴이사업 등의 공익형과 역사문화교사 파견, 우리 숲 그린가이드, 컴퓨터강사 파견 등 교육형, 거동불편 요보호자 돌봄 서비스 등 복지형 등에서 3619개가 마련된다.
민간분야에선 화수분 영농사업단, 시니어 인력은행, 은빛 김치 판매사업, 아파트 거점 택배사업 등에도 시의 예산을 차등 지원해 787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확대와 함께 노인장기요양보험 관련 예산 증액, 경로당 신축 및 증축,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지원사업 등 노인복지시책도 적극 늘려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