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정책학회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인중개사법 개정과 부동산거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2009년 정기 정책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의 개정(공인중개사법)방향 ▲부동산 거래 활성화 방안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종열 회장(50. 경북영양)은 '공인중개사의업무및부동산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의 개정(공인중개사법)방향'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공인중개사 현황을 설명한다. 이어 타 전문자격사법과의 비교를 통해 공인중개사법 개정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부동산거래 활성화 방안'에서는 현 부동산시장 및 토지시장의 문제점을 거래부진으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진단한다.

주요 패널로는 국토해양위원회 허천(강원 춘천)한나라당 간사, 한나라당 박순자(안산 단원을) 최고위원, 박기춘(경기 남양주을)민주당 간사, 한만희 국토해양부 주택토지실장, 손성태 전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서순탁 서울시립대 교수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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