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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교육에 학부모가 직접 나선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와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 대표 송자, 문용린, 황의호)는 25일 서울 압구정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시범학교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교육을 담당할 어머니 강사 임명과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2004년 한국 현실에 맞게 개발된 선진 교육 프로그램이다. 르노삼성차는 매년 전국 6300여개 초등학교에 교육 내용이 담긴 애니메이션 CD 4만여장을 배포했다.
회사는 또 전국 19개 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해 현장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모범 강사의 시범 강의와 함께 올해 새롭게 위촉된 36명 시범 강사의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올해는 교육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용으로 세분화하고 정규 초등학교 교과목에 나올 교통안전 부분과 연계한 입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범학교에서의 현장 교육 이외에도 6월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대회, 9월 온라인 퀴즈 대회, 12월 우수 시범학교 시상식 등 지속적인 행사가 계획돼 있다.
안전강사에 위촉된 대구동북초등학교 학부모 김현주 씨는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마땅한 교재와 프로그램이 없어 안타까웠다"며 "이번에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프로그램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강사로 자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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