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호 우리선물 연구원

우리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추가 상승이 제한되면서 150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진호 연구원은 26일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지만 미국 정부가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세부안을 발표하면서 이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해소됐고, 미 은행들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견뎌내고 생존할 것이라는 기대도 어느정도 확산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동유럽발 금융불안은 여전히 안전자산 선호를 강화시키며 원달러 환율에 상승압력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나, 전일 장 막판 원·달러 환율의 상승을 이끌었던 AIG 우려는 다소 급했던 면이 있다"고 언급했다.

신연구원은 "외환당국 또한 계속해서 개입성 발언을 지속함에 따라 이날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은 제한될 전망"이라며 "따라서 증시움직임과 외국인 주식동향에 주목하며 1500원대 초반에서의 등락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예상범위는 1490.0원 ~ 152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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