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62)의 '와인 디너'가 오는 26~27일 양일간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와인 황제'로 군림하며 와인 업계에 가장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로버트 파커는 이번 행사에서 샤또 마고1995, 라피트 로칠드1990와 호주의 떠오르는 와인 킬리카눈 그린스 빈야드 등 7~8종의 와인을 참가자들과 함께 즐기면서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두산주류BG는 "파커가 지난해 한국 와인 애호가들의 뜨거운 와인 사랑에 감격해 올해도 한국을 방문해 와인 디너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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