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일방적인 해고에 반발하며 무기한 농성 중인 국립오페라합창단이 해고철회를 요구했다.
23일 민주노총 공공노조 국립오페라단지부는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를 철회시키고 관리감독의 책임을 다하라'는 성명을 냈다.
이들은 "작년 취임한 이소영 단장이 7년 동안 국립오페라단을 빛낸 단원들을 규정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해고시킬 수 있는 거대한 재량권을 안겨준 책임은 문화부에 있다"고 지적하고 국립오페라합창단의 해고철회와 복직, 상임화를 요구했다.
국립오페라단은 지난달 8일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산하 합창단원 40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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