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7일까지 주민센터 등에 신청...380명 모집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pos="L";$title="";$txt="정동일 중구청장 ";$size="168,236,0";$no="20090223083941761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모집 분야는 어르신순찰대, 독거노인 홈헬퍼,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어린이집 할머니도우미, 경비원 등 총 5개 분야이며, 모집 인원은 지난해 보다 80명 늘어난 380명이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신체 건강한 어르신이며, 어르신순찰대는 만 65세 이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27일까지 어르신순찰대 분야는 각동 주민센터로, 독거노인 홈헬퍼 등 4개 분야는 약수노인복지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의 가구 및 재산 상황 등을 고려하여 참여자를 선발한다.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타부서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분야별 일정에 따라 7개월간 활동한다. 근무시간은 1일 4시간씩 주3회(월 12일)이며, 보수액은 월 20만원 이내다.
중구는 경기불황 여파로 인한 민간 고용 및 후원 감소로 저소득 노인의 생활고 심화가 예상됨에 따라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중에 있다. 이미 전액 구비로 지역봉사지도원 및 가로청소지킴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모집하는 380명 외에 신규일자리를 개발, 2차로 4월중 500여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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