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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미국 흑인음악의 산실인 모타운 레이블의 50년 역사를 간추린 컴필레이션 음반이 발매됐다.
모타운 레이블은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 다이아나 로스, 라이오넬 리치 등을 배출한 음반사로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각종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발매된 음반은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모타운의 50년 역사에서 선정한 대표곡 50곡을 수록했다.
스티비 원더의 '수퍼스티션(Superstition)'으로 시작하는 이 앨범은 총 세 장으로 구성돼 마이클 잭슨이 어릴 적 소속해 있던 잭슨5, 라이오넬 리치, 다이아나 로스, 마빈 게이, 템프테이션스, 포탑스 등의 히트곡 50곡을 담았다.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이 앨범을 통해 우리는 각 곡의 매력은 물론, 그것을 통해 흑인들의 자신감과 문화적 긍지를 읽을 수 있다"며 "모타운 레이블과 뮤지션들이 확립한 ‘흑인의, 흑인을 위한, 흑인에 의한 음악’이라는 원칙은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각별하다"고 설명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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