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와 재미가 있는 체험공간으로 조성…어린이 체험관, 대통령 선물코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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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전시관이 19일부터 새로 단장된 모습으로 선보인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박상덕)은 18일 정부대전청사 2동 1층에 있는 국가기록전시관을 기록문화 체험학습공간으로 크게 손질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한 전시공간은 ‘어린이 체험관(함께 해요, 신나는 기록여행)’과 ‘대통령 선물코너’다.
‘어린이 체험관’은 쉽고 재미있게 기록문화를 체험하는 놀이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 ▲우리의 기록문화 전통을 상징하는 암각화, 직지심체요절 등을 그려보거나 탁본해 보는 코너 ▲책을 제본하고 문서를 복원해보는 코너 ▲태극기를 만들고 기록에 관한 퀴즈를 풀어보는 코너 등 8개 코너가 마련된다.
또 ‘대통령 선물코너’는 역대 대통령들이 외국에서 받은 선물 중 흥미로운 인형을 선정, 꾸몄다.
이번엔 미국, 캐나다, 중국 등 10개 나라 인형 가운데 대통령별로 각 2점을 전시해 관람에 재미를 더해준다.
박상덕 국가기록원 원장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기록문화 의미를 체득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고 밝히고 “이번 새 단장을 계기로 국가기록전시관이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주는 체험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전시관 개편 의의를 설명했다.
국가기록전시관은 전통시대부터 현대까지 국가의 중요기록물을 전시해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공간으로 주목 받아왔다.
이번에 다양한 전시내용들이 보완됨에 따라 국가기록전시관은 ‘의미’와 ‘재미’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대표적인 기록문화체험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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