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지난해 마지막 분기 실업률이 4년래 최고치인 12.3%까지 치솟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터키 경제가 어려움에 처했고 특히 제조업에서 대규모 감원이 이루어지면서 실업률이 지난 분기 10.1%에서 큰 폭으로 뛰었다고 전했다.

특히 유럽 지역의 경기 침체로 터키산 자동차 같은 제품의 수요가 떨어지면서 터키 제조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

터키의 지난 3분기 경제 성장률은 0.5%로 6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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