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아시아태평양사회복지교육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7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서울국제사회복지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50여명이 참여하는 ‘서울국제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서울국제사회복지대회는 오는 4월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게 된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사회복지 교육과 실천의 발전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30여 국가의 사회복지 교육자들과 실천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변화하는 세계적 환경 속에서 한국의 사회복지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사회복지사들이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나갈 것인지를 모색하는 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조직위원회 출범식에는 김성이 대회장(전 복지부 장관) 조성철 공동조직위원장(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한혜빈 공동조직위원장(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직전회장), 최성재 대회운영위원장(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을 비롯한 50여 명의 조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대회 소개 및 경과보고, 위촉장 전달식, 위원회별 위원소개 및 활동 사항 보고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협회 관계자는 "사회복지 분야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이를 바탕으로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 사회복지 선도국가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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