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공정부품 생산업체 일진에너지가 정부의 그린에너지 투자에 대한 기대감과 증권가 호평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9시42분 현재 일진에너지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750원(5.62%) 오른 1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파트장은 일진에너지를 중소형 유망주로 꼽았다.

그는 "정부의 그린에너지 투자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며 "전세계 경기가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어려워진 와중에 돈을 쓰는 곳은 정부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부가 돈을 쓰는 곳에서 시장의 돌파구나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

오 파트장은 풍력 단조부품 업체인 태웅, LED 모듈 생산 업체 대진디엠피를 각 분야 중소형 유망주로 추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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