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www.eastarjet.com)은 14일 오전 군산공항에서 취항기념식을 갖고 군산~제주간 새만금노선에 정식 취항했다.

이는 지난달 7일 김포-제주 노선에 이는 두 번째 노선이다.

이날 취항기념식을 가진 이스타항공은 군산-제주간 새만금 노선을 하루 왕복 1회 운항하며 최저 1만9900원부터 5만900원까지 단계별 운임을 적용한다.

또 탑승객들의 공항이용 편의를 위해 전주고속에서는 전주와 익산에서 군산공항까지 비행시간에 맞춰 연결되는 직행버스를 운행한다.

이스타항공의 새만금 노선 탑승을 희망하는 고객은 예약센터(1544-0080)와 인터넷 홈페이지(www.eastarjet.com)를 통해 항공권 예매가 가능하다.

이날 취항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과 강현욱 새만금코리아 이사장, 이경옥 전북도 행정부지사, 이래범 군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외빈과 이스타항공그룹 이상직 회장, 이스타항공 양해구 대표이사 등 주요임원들이 참석해 이스타항공의 새만금 취항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취항기념 첫 비행에는 전북도민사랑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도민대표 20명이 함께 탑승했으며, 김학용(28)·여정민(26) 커플은 특별이벤트로 마련된 기내 프로포즈 행사를 통해 백년가약을 약속하기도 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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