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16.22% 상승, 코스피지수는 4.92% 올라 세계 7위
코스닥지수의 올해 상승률이 세계 2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닥지수는 올 들어(2월12일 기준) 16.22%(53.8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말 332.05에서 2월 12일 현재 385.92까지 오른 것.
한국거래소(KRX, 구 증권선물거래소)는 16일 세계 43개 지수(42개국)를 비교한 결과 코스닥지수의 상승률이 세계 2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코스피지수는 4.92% 상승해 7위에 올랐다.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전년 말 대비 23.47% 올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체코의 PX지수는 15.39% 떨어져 가장 많이 하락했다.
한편 세계거래소연맹(WFE) 회원 거래소 52개의 올해 1월 말 기준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78%(32조5753억 달러→31조193억 달러) 감소했다.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올해 1월 말 기준)은 4704억 달러 규모로 세계 증시 시가총액의 1.52%를 차지해 17위를 기록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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