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00%로 1%포인트 인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종합한 결과 0.5%포인트 인하한 1.25%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인하폭이 이보다 2배 높았던 셈이다.
중앙은행은 이번 금리인하를 통해 6개월 후에는 경기가 침체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노디어뱅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안니카 윈스는 "경제 상황은 현재 매우 어둡다"며 "금리를 낮춘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스웨덴의 최대 은행인 스웨드뱅크는 실업률이 2010년까지 12%로 2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고, 올해 GDP 예상치는 1.7%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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