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승관원";$txt="";$size="510,293,0";$no="20090211150929279314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국내 승강기 관련업체들이 거창 승강기 산업밸리 조성을 위한 '승강기밸리 기업협의회'를 11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발기인대회에는 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된 음한욱 신한엘리베이터 대표를 비롯해 70여명의 관련 기업인, 양동인 거창군수, 김남덕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장, 이강두 학교법인 한국승강기대학 이사장, 최재범 거창 승강기산업밸리 추진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협의회는 총회 자리에서 임원단을 구성하고 정관을 확정했다. 또 향후 승강기 산업밸리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협의회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취지문을 통해 “승강기 기업인들이 승강기밸리 조성사업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미래에는 거창 승강기산업밸리가 세계 승강기 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창군은 이날 승강기 산업밸리의 세 가지 구성 축인 승강기 집적화단지, 승강기R&D지원센터, 한국승강기대학의 설립 배경과 진행 현황을 보고했다. 또 기업유치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홍보를 벌였다.
승강기산업밸리 조성사업은 침체된 국내 승강기 산업의 재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경남도와 거창군, 승관원, 승강기 기업인들이 입안해 적극 추진 중이다.
현재 한국승강기대학은 법인허가를 받아 등기가 완료됐으며 R&D지원센터는 경남도가 세부계획을 작성하고 있다.
올해 거창군이 14억7000만원의 예산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2012년까지 완공한다는 목표 달성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또 완료 시점에는 '세계 승강기 엑스포(가칭)'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