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외곽에서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스페인 마드리드 동부 외곽지역의 무역전시센터 인근에서 차량 폭탄이 터졌다. 인근 건물 유리창 등이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정부는 바스크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무장반군단체 ETA가 테러를 자행한 것으로 보고 이들을 비판하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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