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들 인력확대 나섰다
신입·경력·인턴사원등 채용확대 진행중
저축은행들이 신입행원과 경력직 및 계약직, 인턴사원에 대한 채용에 나서고 있다.
9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한국ㆍ진흥ㆍ경기저축은행을 비롯한 토마토ㆍ스카이ㆍ에이스ㆍ예가람ㆍ삼보ㆍ한국투자저축은행 등이 신입과 경력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한국ㆍ진흥ㆍ경기저축은행은 오는 20일까지 신입행원과 경력직, 계약직 등에 대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신입사원의 경우 4년제 대학 졸업(예정) 이상 ▲경력사원은 시중은행과 증권사, 저축은행 경력이 3년 이상 ▲계약직은 검사ㆍ심사역과 경영관리역을 채용 중이며, 금융기관 경력자나 OA 활용 가능자면 된다. 채용규모는 유동적이다.
토마토저축은행도 2009년 상반기 경력 및 신입행원을 채용 중이다. 경력직 채용부문은 고급ㆍ중견관리자, 여신ㆍ수신, 전산부문이다. 고급관리자는 금융기관 경력 10년이상, 중견관리자는 5년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입행원은 금융일반 부문의 채용을 진행하며, 4년제 대학졸업이상 학력자(2009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로, 평균평점 3.0점이상(4.5점만점)이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 마감일은 2월 28일이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3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스카이저축은행도 이날까지 신입행원과 경력직을 채용한다. 경력직의 경우 영업ㆍ관리 전반에 걸쳐 채용하며, 1979년 1월 이후 출생자로 금융업계 3년 미만 경력 종사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에이스저축은행 역시 2009년 상반기 대졸인턴을 채용하고 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채권관리팀 신입ㆍ경력사원을 모집 중이이며, 단 계약직(1년) 후 정규직 전환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삼보저축은행도 여신과 고객지원 등에서 계약직을 채용 중이며, 채용규모는 유동적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저축은행은 본점 대출 영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담보대출 등 여신영업 담당자로, 원서접수는 오는 27일까지다.
한편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지난 6일까지 경력직원 채용에 대한 서류전형을 마쳤으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을 실시 후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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