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녹색뉴딜사업의 기안문, 회의록, 조사연구검토서, 사진, 영상기록 등을 영구기록으로 책정해 사업의 시작부터 최종 결과까지 전 과정을 특별 관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행안부는 2월 중에 녹색뉴딜사업에 관련한 모든 기록을 영구기록으로 책정해 관리하고, 특히 이와 관련된 시청각기록물, 회의록, 조사연구검토서 등은 반드시 생산, 보존토록 하는 지침을 내릴 예정이다.

국가기록원은 4대강 살리기 등 녹색뉴딜사업에 대해서 영상기록으로 촬영·보존해 위기극복 경험을 후대의 기록유산으로 전승하고 우리나라의 변화모습을 살피도록 할 계획이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녹색뉴딜사업의 전 과정이 철저하게 기록으로 보존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보장하고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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