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뚜렷한 방향을 찾지못한 채 혼조세로 마감했다. 독일과 영국은 상승한 반면 프랑스는 소폭 하락했다.
영국의 FTSE 100지수는 0.33포인트(0.01%) 오른 4228.93로, 독일의 DAX 30지수는 17.70포인트(0.39%) 상승한 4510.49로 마감했다. 프랑스의 CAC 40지수는 2.70포인트(0.09%) 하락한 3066.29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스위스재보험(Swiss Reinsurance)이 28%나 폭락했다. 기록적인 손실 발표와 함께 배당 중단을 선언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생활용품업체인 유니레버도 이익전망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6%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2%로 동결했다. 반면 영국 중앙은행 영란은행(BOE)은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1.00%로 0.5%포인트 내렸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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