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경제성을 자랑하는 악트로스 3세대 덤프트럭이 국내에 출시된다.

세계적 상용차 기업 다임러사의 국내 법인 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대표 하랄트 베렌트)은 2일 '뉴 악트로스' 덤프트럭을 출시한다.

뉴 악트로스 덤프트럭은 높은 연비와 유지비용 절감에 따른 경제성이 장점이다. 특히 블루텍 기술을 적용, 유로 3 기준 충족 엔진 대비 약 3%의 연비 개선 효과를 거둬 덤프 트럭 운전자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또 메르세데스벤츠 고유의 ‘텔리전트 진단 시스템’이 장착돼 있어 계기판에 설치된 LCD 화면을 통해 각종 소모성 부품의 적정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

새로워진 디자인뿐만 아니라 편의 사양에도 신경썼다.

전면 V자 형 그릴과 크롬 처리된 헤드램프가 특징인 외관에 롤러형 햇빛 가리개, 캡 청소용 에어건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로버트 바이트 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 부사장은 "새롭게 출시된 덤프모델은 ‘돈 벌어주는 트럭’을 목표로 기름값뿐 아니라 유지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며 "우수한 경제성을 바탕으로 덤프트럭 운전자 및 사업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악트로스 덤프트럭은 지난해 9월 출시된 뉴 악트로스 트랙터 모델과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로 5’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는 대형트럭이다.

엔진 출력에 따라 410PS(24톤), 440PS(25.5톤) 및 480PS(25.5톤) 3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출시 가격은 410PS 1억7630만원, 440PS 1억9090만원, 480PS 1억9900만원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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