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창의재정 프로젝트팀 발족…민간기업과 상생, 재정확보 총력

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에 민간기업과 상생하며 재정확보에 총력전을 펴는 전담팀이 발족됐다. 부서이름은 ‘창의재정 프로젝트팀’. 똘똘한 머리를 가진 직원 6명으로 이뤄진 조직이다.

대전시 중구는 환경, 복지 등 재정수요는 꾸준히 늘지만 급격한 세입감소 문제로 어려운 구 재정 극복을 위해 최근 ‘창의재정 프로젝트팀’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창의재정 프로젝트팀’은 예산담당(6급)을 팀장으로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직원들로 구성됐다. 효율적 목표달성을 위해 부구청장 직속으로 돼 있다.

자본유치, 업무개선, 홍보로 임무가 주어진 이들은 본연의 업무 외에 짬짬이 시간을 내어 아이디어를 모으고 주 1회 이상 집중토론을 거쳐 최적안을 끌어내 실질적인 재정확보에 기여한다.

지난 22일 첫 만남을 갖고 민간기업현황과 투자사업, 인맥마케팅을 위한 기초자료수집에 나섰다.

이들 팀은 민간자본의 공적투자와 현안사업에 대한 사업제안서를 만들어 유관기업을 찾아가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 계획이다.

중구는 이를 통해 직접적 예산지원을 최소화하고 기업은 사회공헌을 통한 이미지마케팅으로 장기 이윤확보를 통한 윈윈(win-win)협력을 추진하고 조직내부의 업무프로세서 개선을 통한 예산절감방안도 발굴할 방침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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