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춘절(구정) 전날 폭죽 사고로 베이징에서만 46명이 다쳤다고 26일 베이징시(市)가 밝혔다.
사고 대처를 위해 25일 베이징 시내에는 70대의 구급차가 출동했다.
불꽃놀이는 중국 구정 연휴의 대표적인 놀이로 중국에서는 연휴 밤새 불꽃놀이를 하는 시민들로 불야성을 이룬다.
25일 폭죽 사고로 인해 발생한 화재 건수는 75건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으며 부상자는 46명이 발생해 48% 줄었다고 시 당국은 밝혔다.
반면 불꽃놀이 횟수는 늘어 지난 25일 23만개의 폭죽이 팔려나가 판매량이 28% 증가했다고 시 당국은 덧붙였다.
베이징시는 지난 2006년 12년에 걸친 폭죽 금지령을 해제했는데 이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1500명 이상이 다쳤고 240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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