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6일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대통령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 캠페인을 벌인 결과, 약 1억300만원 어치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동 사과, 천안 배, 횡성 한우, 영광 굴비, 거제 멸치, 제주 갈치, 남원 한과 등이 판매됐으며 생산지 농민들과 직접 연결해 시중보다 싼 가격에 공급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비서관실은 직거래를 통해 구입한 과일 등을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등 불우이웃에 전달하기도 했다고 청와대측은 전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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