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의 휴대폰 판매 신기록을 달성해 10조3200억원의 매출고를 올렸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170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 1분기에 시장이 비수기에 접어들고 세계적인 경제침체가 지속되는만큼 판매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1분기 시장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5%, 올해 전체로는 5~10% 역성장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마케팅 비용 등의 비용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 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전략 모델 강화,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 추진으로 올해 2억대 이상의 판매를 달성할 방침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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