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최초로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특위 구성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가 지방자치 의회 처음으로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발족한 특별위원회는 김기대 의원을 위원장에 은복실 의원을 부위원장에 선임하는 등 14명 의원이 참여했다.
마장축산물 시장이 있는 성동구는 그동안 지역내 재래시장에 대해 실시한 환경개선사업으로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시설물은 정비했다.
그러나 그에 상응하는 매출액 증가에 이르지는 못한 현실을 감안, 이번에 특별위원회를 구성, 상인들로부터 다양한 발전방안을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각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한 것이다.
$pos="C";$title="";$txt="성동구 의회 재래시장활성화특위 김기대 위원장과 은복실 부위원장이 재래상가를 돌며 격려하고 있다. ";$size="550,366,0";$no="200901212000308912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별위원회는 우선 행당시장, 한양시장 등 낙후된 시설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내에 환경정비 실시를 추진하고 일부 시장에만 국한된 소액금융지원서비스를 모든 시장으로 확대하고 인터넷쇼핑몰, 공동마케팅 및 공통택배제를 도입하는 등 공동판매시스템의 도입으로 판매망의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마장동 축산물시장에는 테마식당가의 조속한 건립을 통해 청계천하류개발 사업과 함께 외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맛과 멋이 공존하는 관광상품의 개발을 강력 추진하기로 했다.
성동구의회에서는 이번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풀뿌리 지역경제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한단계 성장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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