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용산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철거민들은 현재 퇴원을 하고 화상을 입은 이모(남·36세) 씨만 남아있다고 중앙대 관계자가 20일 밝혔다.

타박상을 입은 권모(36세) 씨와 박모(46세) 씨 및 화상을 입은 김모(여·45세) 씨는 치료를 마친 뒤 퇴원했다. 또한 신원 미상의 철거민이 검거를 우려, 치료중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경찰 8명이 화상으로 오전 한 때 입원했으나 곧바로 퇴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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