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가자 지구의 재건을 위해 1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사우디의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국왕이 19일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압둘라 국왕은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린 아랍 경제 정상회의에 참석해 "가자지구 재건을 위해 정상회의에서 제안된 프로그램에 따라 사우디가 10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압둘라 국왕은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서 무력을 쓰고 있다고 비판하고 팔레스타인인의 피 한방울은 세상에 있는 모든 돈보다 많은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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