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처리시설 설비제조업체 세지가 자회사를 통해 4대강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지는 지난해 10월 대구에 소재를 둔 영진인프라콘을 회사채 발행을 통해 100% 자회사화 했다. 영진인프라콘은 레미콘 생산전문업체로 현재 낙동강 중상류의 모래와 골재를 사용해 콘크리트를 생산하는 업체다.

세지는 지난해 12월 영진인프라콘의 자회사인 영진기업, 거산아스콘, 영진실업 및 동진실업을 계열회사로 편입시켰으며, 최대주주인 정효식(영진실업·동진개발 최대주주)외 5명이 경영참가를 선언한 바 있다.

영진실업은 지난 199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낙동강 유역에서 모래를 채취·생산하고 있고, 지난해 8월25일 입찰을 통해 구미시가 시행하는 골재 채취사업을 수주, 구미시 낙동강수계 골재 채취장 및 인근 환경영향권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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