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이튿날인 오는 21일부터 이라크에 주둔해있는 미군을 16개월 이내에 철군하기 위한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데이비드 엑설로드 백악관 선임고문 내정가가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엑설로드는 이날 ABS방송에 출현해 "오바마 당선인은 16개월 철군안이 합리적인 시간표라고 믿고 있다"며 "취임 후 약속대로 철군철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성인은 오는 21일 로버츠 게이트 국방장관 내정자 등 군 수뇌부로부터 철군안을 보고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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