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과 IPTV의 주문형비디오(VOD)를 결합한 상품이 하반기에 출신될 예정이다.

18일 스카이라이프에 따르면 오는 3월 위성방송과 IPTV VOD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를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두 서비스의 결합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3월에 출시될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는 위성을 이용해 실시간 방송을, IPTV를 이용해 VOD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작년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셋톱박스를 개발해왔으며 대주주인 KT와 위성방송과 IPTV를 결합한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또한 스카이라이프는 SK브로드밴드나 LG텔레콤 등과도 결합서비스 출시를 두고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는 결합상품을 출시, IP망을 확보하면 맞춤형 광고를 넣을 수 있고 나아가 쌍방향 사업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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