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4일간 전면 교체작업

농협은 오는 28일 신용신시스템 적용에 따라 전산시스템 교체 및 테스트를 위해 설 연휴기간인 24일 0시부터 28일 04시까지 모든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중지되는 금융거래는 CD·ATM기 현금 입출금, 각종 금융거래 조회 및 이체, 체크카드 사용, 현금서비스 등 자동화기기 거래뿐 아니라 인터넷뱅킹·텔레뱅킹을 이용한 자금이체, 자기앞수표 조회 등을 할 수 없다.

단 농협 신용카드를 이용한 가맹점 거래는 가능하며, 각종 사고신고는 농협 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 고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팝업창, SMS 문자서비스, 객장 안내문 비치, 신문광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금융거래 중지를 안내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오는 28일부터 새로 적용되는 신용신시스템은 수신, 여신, 외환, 대외업무 등이 혁신적으로 개편된 차세대 전산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영업체제 구축을 통한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 온 프로젝트"라며 "지난해부터 8차에 걸친 영업점 테스트를 하는 등 교체에 따른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해온 만큼 금융거래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훨씬 높아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